효리네 민박 7회 무슨일이?

효리네 민박 7회 미리보기!

제주도에서 이상순-이효리 부부와 귀여운 알바생 아이유의 민박집 운영 이야기를 담고 있는 효리네 민박이 벌써 7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유의 서울 출장으로 인하여 바쁜 시간을 보낸 효리부부와 공연을 마치고 온 아이유의 재회로 시작할 것 같은 이번 7회! 무슨 내용일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민박집 영업 6일차가 되고... 효리 회장님의 요가수업 후 지은이가 만든 단호박수프를 먹게되는 손님들! 과연 아이유가 직접 만든 수프는 어떤 맛이였을까요? 수프를 먹고난 손님들은 하나둘씩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에 나서게 되는데요. 손님들이 나간사이 회장님부터 직원까지 효리네는 모두 맹령한 청소를 하게되는데요.

이효리는 걸레질을 아이유는 빨래를 그리고 이상순은 뚫어뻥 기술을 시전하게 됩니다. 과연 소길리에서 벌어진 이 청소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을까요?

청소를 마친 효리, 지은, 상순은 와인으로 민박집 운영을 잘해보자 으샤으샤를하고 손님들이 준비해준 특별한 식사메뉴를 즐기게 됩니다. 그 메뉴는 바로!!!

짜장면인데요. 배달 불가 지역이여서 짜장면을 먹어본지 오래되어 무척 먹고 싶었다는 효리부부의 염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화기애애한 식사가 마친 후 반려견 산책을 손님들과 함께 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그림같은 일몰도 보게 된다고 하네요 ㅎ

현재 제주도에서는 중문해수욕장, 서귀포 버기카, 우도여행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효리네 민박 손님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난 걸까요? 효리네민박과 함께여서 더욱더 재미있을 것 같은 제주도여행기! 이번년도에는 제주도 여행이 정말 유행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