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듣기

'다비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듣기'

이번 글은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다비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무대 영상에 대해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곡은 조용필의 12집 수록곡으로써 이번 불후의명곡 조용필편에서 다비치가 불렀는데요.

다비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듣기

박정현이 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 불렀을 때도 많은 화제가 된 곡입니다.

이번 불후의명곡에서는 조용필, 박정현 앞에서 다비치가 소화하였는데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다비치이고 편곡도 너무 잘되어 멋진 무대를 연출해내었습니다.

무대를 본 조용필과 박정현도 모두 감탄하며 무대를 바라볼 정도였어요.

<다비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가사>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젠 그랬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다시 한 번 다비치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것 같아요.

이상 다비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무대영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